소년범죄

청소년절도, 합의와 경찰조사 준비해야 한다면 꼭 보세요

장유종 2025. 12. 2. 08:00

 

자녀가 다시 웃을 수 있는 길, 그 첫걸음을 함께하는 변호사 장유종입니다.

청소년절도 문제를 검색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절도 초범 선처’

‘미성년자 절도 벌금’

‘소년부 송치되면 어떻게 되나’ 같은 검색은 두려움과 현실 판단이 뒤섞인 흔적입니다.
하지만 사건이 이미 시작되었고, 그 흐름을 혼자 막기 어렵습니다.
아이의 실수인지,

주변에 휩쓸린 것인지,

피해액은 어느 정도인지조차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합의도 어렵고, 경찰조사 대응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님이 가져야 할 시각과 준비해야 할 내용을 차근히 안내드리려 합니다.


Q. 청소년절도는 어느 정도의 처벌 위험이 있나요?

절도는 단순히 물건을 훔쳤다는 행동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범행을 함께한 친구들, 범행 도구 사용 여부, 범행 횟수 등 여러 요소가 한꺼번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절도죄 성립이 가능하고,
법률상 6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청소년 자녀는 혼자 움직이는 경우보다 여럿이 함께한 사건이 많다는 점입니다.
여럿이 공모했다면 특수절도죄가 적용될 수 있고,
이 경우 징역형만 가능해집니다.
흉기를 들고 있었거나, 망을 봤다는 이유만으로도 공범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무거운가요.
절도는 상습 위험성과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자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범행 과정이 어떤 흐름이었는지 정확히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 정보가 빠르게 정리되어야 경찰 조사 방향이 달라지고,
소년부로 넘어가는 가능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사건의 구조를 듣고 어떤 초기 대응이 필요한지 설명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 주셔도 됩니다.


Q. 합의와 경찰조사 준비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청소년 사건은 ‘조사에서 어떤 말을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검찰은 그 진술을 토대로 소년부 송치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소년부로 넘어가면 1호부터 10호까지의 소년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고,
8호 이상이면 소년원 입소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합의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피해자와의 합의는 사건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만,
성급한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습니다.
상대가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순간, 합의 과정은 2차 가해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처벌이 더 무거워진 사례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따라서 합의를 진행해야 한다면, 사건의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하고,
피해자가 어떤 방식의 해결을 원하는지 파악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잘못되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
중재 경험이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부터의 대응이 자녀의 내일을 바꿉니다

청소년절도 사건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초기 대응, 진술 흐름, 합의 진행 방식이 결과를 바꿉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은 결국 아이의 앞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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